2009년 10월 4일 일요일

연기파 배우 조승우와 수애의 만남

 

http://www.minjayoung.co.kr/

조승우 ㆍ 수애가 주연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 9월 24일 개봉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명성황후의 국모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민자영의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다룬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 배우가 맘에든다 !

 

난 영화나 드라마를 처음에 접했을 때 내용보다는 배우를 먼저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한 영화가 보고싶은 1순위가 되는거다.

 

이번주는 추석이 껴있고 과제다 뭐다 이래저래 바빠서 영화관에 갈 시간도 없어 영화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배우가 맘에 드니까 !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자기 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때 가장 빛이 나는 법이다 !

배우도 마찬가지 ! 연기가 직업인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멋있다.

그래서 나는 얼굴이 잘생기고 예쁜 것보단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좋다.

 

조승우 ㆍ 수애는 연기파배우 !

 

먼저 조승우는 데뷔 때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결국 ' 말아톤 ' 으로 당당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 말아톤 '으로만 받은 상이 8개라니 말이 필요없다.

   

 

또 뮤지컬 '헤드윅' '지킬앤하이드' 로 연기력뿐만아니라 가창력까지 인정받은 만능엔터테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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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먼저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배우이다.

MBC드라마 '회전목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KBS드라마 '해신'을 통해 확실한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단아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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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MBC드라마 '9회말 2아웃' 에선 억척스럽고 수다스러운 노처녀역할을,

영화 '가족'에선 여자 깡패로 등장하면서 코믹하지만 감동을 줄 줄 아는,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로 인식되었다.

또 영화 '님은먼곳에' 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2번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되는 영화이다 !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원래 안보려다가... 고종으로 나오는 김영민 님이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 강건우 마에스트로의 라이벌 정명환 마에스트로를 맡으신 분이라 보게 되었다. 무명과 자영 이 장면은 거의 마지막 장면. 초콜릿을 맛보는 장면... 저 좋은 걸 맘대로 못 먹다니. 공식 포스터. 공홈에서 가져옴. 스틸컷을 가져온 공식 홈페이지는 요기 개인적인 감상을 간단히 적어보면... - CG는 PS2용 대작게임 오프닝 내지는 태왕사신기를 연상케 함. - 조승우 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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