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걸그룹의 맏언니 쥬얼리가 1년 6개월만에 6집으로 돌아왔다.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녀시대, 포미닛, 카라, 티아라 등 걸그룹전성시대에 쥬얼리까지 합류함으로써 더욱 치열해지고 화려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처음 컴백한 쥬얼리 !
걸그룹의 맏언니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만큼 다른 걸그룹에 비해 요염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작년에는 5집 Kitchi Island 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의 엄청난 성공과 연이어 디지털 싱글인
Kitchi Island2의 타이틀곡 "모두다쉿!" 의 성공으로 정상의 걸그룹으로써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더불어 '서인영의 카이스트'와 '우결'의 성공으로 서인영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앨범의 인기도 더욱 상승세였다.
쥬얼리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는 위기가 몇번 있었다.
처음 쥬얼리는 박정아,이지현,정유진,전은미 이렇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멤버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앨범의 결과는 좋지않았다. 후에 정유진과 전은미가 빠진 후 서인영과 조민아가 팀을 이뤄 2집을 발표헸으나 2집 발매도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그들이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3집 '니가참좋아' !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노래로 지금의 쥬얼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이 노래는 내또래의 여자들이라면 한번쯤은 불러봤을 법한 노래다.(참고로 난 90년생.)

4집 "Super star"의 대박으로 그들은 확실히 입지를 다졌고 전성기를 맞았다.
3집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들은 섹시한 컨셉으로 돌아왔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쥬얼리는 주로 박정아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으나 털기춤으로 인해 서인영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던 앨범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후 이지현의 게리롱푸리롱 사건 등으로 가창력논란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이어 이지현과 조민아의 팀 탈퇴로 해체위기를 맞았다.

2년만에 쥬얼리는 김은정, 하주연 등 새멤버를 영입해 5집으로 돌아왔고
타이틀곡 'one more time'의 대박과 함께 ET춤이 온국민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고, 이 노래는 쥬얼리의 대표곡이 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동방신기 등 쟁쟁한 그룹을 제치고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6집 타이틀곡 "Vari2ty" 또한 반응이 좋다.
타이틀곡 말고도 스토롱걸, Be Rocker 등 다른 수록곡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더 가창력이 향상된 서인영을 필두로, 가창력이 좋은 메인보컬 박정아, 랩이 완벽한 하주연, 아직은 덜 여물은 김은정 등 점점 더 실력을 갖춘 실력파 가수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춤에 있어서도 완벽하다. 목소리와 춤실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빨려들어가게 하는 서인영의 힘이 느껴진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박정아의 부분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과 아직은 가창력이 미완성인 김은정.
3집, 4집. 5집 모두 연이어 성공을 했고 슈퍼스타K의 주제곡인 Rally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도 이어 성공할 수 있을까?
6집 활동도 좋은 성과를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trackback from: 0904 뮤직뱅크 - 소찬휘는 대단하다
답글삭제오늘 뮤뱅은 여러모로 컴백을 보고 싶은 가수가 많이 있어서 괜찮았던 같다. 특히 소찬휘의 이번 신곡은 역시 소찬휘란 말을 하게 할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났다. 일부 말도 안되는 가창력으로 인기 가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준다고 할까. 또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는 국가대표 OST로 쓰이면서 요즘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때 발 맞춰 이 노래를 부른 가수 모두가 뮤뱅에 나와서 노래를 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김태우도 이번..